머니룰 : 행복할수록 부자가 되는 비밀
머니룰의 저자인 에스더와 제리 힉스 부부는 1986년부터 '끌어당김의 법칙'을 바탕으로 인생에 있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해법들을 워크샵을 통해 제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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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신들의 영적 스승인 '아브라함' 이라 부르며 인생의 문제와 의문들에 대해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을 삶에 적용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그 메시지를 세상과 나누는 작업을 꾸준하게 해오고 있습니다.
머니룰은 우리 삶에서 큰 영향을 끼치는 돈과 건강에 대해 끌어당김의 법칙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 돈과 건강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끌어당김의 법칙을 통해 해결하는 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해주는 책으로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한 실천적인 행동 방식을 알고 싶다면 추천 드립니다.
론다번의 시크릿과 같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야기하지만 시크릿보다 좀 더 실천적 방법에 대해 안내해주는 책입니다.
머니룰
저자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진동을 바꾸기 이전에 어떤 것이 구현되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가능하지 않다고 합니다. 물질적인 구현 이전에 먼저 자신의 진동을 기꺼이 바꿀 때 그 모든 일이 가능해집니다. 그것이 법칙이라고 합니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당신이 자신의 내면 존재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잘못된 것은 절대로 당신이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외부의 어떤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것은 당신 내부에 존재 한다고 합니다. 즉 내면의 변화와 내면의 느낌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대부분의 끌어당김 법칙에서 이야기하는 바와 다르지 않습니다.
저자는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속에는 '바라는 것'과 '바라는 것의 결핍' 단 두 가지만이 시간을 초월해 항상 존재하고 있으며 매 순간 당신의 선택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이원성의 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무의식은 둘 중 하나를 버리려고 하는데 무의식은 버리려고 하는 것을 저장하게 됩니다. 즉 버리려고 하는 것이 현실에 보여집니다.
애써 외면하려고 하는 것들이 현실로 보여집니다. 심상화를 하고 확언을 하고 100번 쓰기를 하여도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따라서 저자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하려면 우선 내 기분이 좋아야 한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원하는 바를 심상화 하고 확언을 해도 하는 끌어당김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기분 좋은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라고 합니다.
이 상태에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런 다음 기대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있게 됩니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법칙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나는 지금 바라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라고 하면 내면의 진동이 다시 상승한다고 하니 내 마음이 바라는 것의 결핍 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면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머니룰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새롭게 바꿔보고, 소망을 실현 시키는 새로운 방법들을 나의 삶에 적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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